갤럭시 S22 삼성공홈 사전예약 구매 후기 - 찜하기와 장바구니

 

 

드디어 갤럭시 S22를 사전예약 완료했다. 어디서 살 지 고민하다가 몇 가지 이유로 삼성공홈에서 사전예약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만족스럽다. 삼성공홈을 통해 갤럭시S22를 구매한 후기를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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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공홈에서 산 이유

하이마트, 디지털플라자, 홈플러스, 쿠팡 등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갤럭시 사전 예매하는 곳이 있었는데 삼성공홈에서 산 이유는 다음과 같다. 사실 다른 곳보다 가격적으로 몇만 원 더 비쌀 수 있으나 그래도 삼성공홈에서 산 이유가 있다.

 

• 쎄타 NFT 증정 : NFT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나에게 쎄타NFT 증정은 매력적인 사은품이었다. 갤럭시 S20이 나왔을 때 위메이드 위믹스를 주는 행사가 있었는데 당시 2000개가 넘는 위믹스 코인을 증정했고 위믹스의 시세는 상승해서 수천만원이 된 전례가 있다. 쎄타 CEO도 갤럭시를 통해 NFT 홀딩한 사람들에게 혜택을 준다고 하고 향후 그 가치 상승을 노려볼 수 있게 때문에 삼성 공홈을 통한 사전예매를 선택했다.
• 삼성카드 24개월 무이자할부 : 비록 삼성카드로만 결제해야 적용되는 것이지만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해주는 사전예매처를 찾기는 쉽지 않았다. 충분히 매력있는 구매 요인이었다.
• 기타 혜택들 : 삼성카드 결제시 10만원 할인, 포인트 지급 등 여러 가지 혜택들이 있는데 다른 곳들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수준이라 특별히 메리트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나는 네이버페이 증정도 선착순 마감되어 받지 못했다. 그래도 위의 2개 이유가 컸다.

 

내가 삼성공홈을 선택한 이유

 

 

삼성공홈 사전예약 재고 부족

문제는 삼성공홈에 갤럭시 S22 기본 모델이 계속 SOLDOUT 상태였다는 것이다. 실제로 2월 14일 예약을 시작했을 때도 금방 마감이 되었다고 하고 접속할 때마다 매진이라 수시로 접속해서 확인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수시로 접속해서 보니 가끔씩 재고가 풀리는 경우가 있어서 다행히 구매할 수 있었다. 원래는 그린을 사려고 했는데 그린은 너무 재고가 안 떠서 어쩔 수 없이 팬텀블랙 색상을 선택했다. (케이스 끼우면 다 똑같다고 합리화함)

 

 

삼성공홈 사전예약 후기 - 찜하기와 장바구니

삼성공홈 사전예약 페이지에 가면 갤럭시 S22는 계속 SOLDOUT 상태로 보인다. 계속해서 확인해야 하는데 페이지가 커서 한 화면에 들어오지도 않고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제품을 찜하기 해서 계속 새 로고 침하여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는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을 활용했다. 내가 사전예약에 성공한 과정은 다음과 같다.

 

계속 솔드아웃 상태

 

위의 그림처럼 계속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SOLD OUT이어서 로그인한 후 제품으로 들어가서 갤S22를 선택하고 하트 모양을 눌러 찜하기를 하였다.

 

위의 순서로 갤럭시 S로 들어간다.

 

들어가서 제품이 보이면 해당 제품의 하트 모양을 눌러서 찜하기를 완료해둔다.

 

찜하기 클릭

 

이후 나의 정보로 들어가서 나의 찜목록을 들어가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찜한 제품이 뜬다. 품절인 제품은 품절이라고 뜨고 구매 가능한 상태가 되면 활성화되면서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게 된다. 나는 이 페이지에서 계속 수시로 들어가 새로고침을 눌러서 구매 상태를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재고가 들어오면 활성화되면서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게 한다.

 

 

이후 장바구니에 담은 후 구매를 완료하였다. 삼성공홈 사전예약 물량을 좀 넉넉하게 넣어놨으면 좋았을 텐데 이렇게 사전예약 예약하기가 힘들어서야 되겠나 싶었다. 어쨌든 거의 이틀 동안 수시로 접속해서 새로고침 한 끝에 원하는 그린은 못 샀지만 두 번째 선택지인 블랙 제품을 예약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쎄타 NFT가 아니었으면 굳이 공홈을 선택하지는 않았을 텐데 공홈을 선택한 이유가 맞도록 쎄타 NFT의 가치가 상승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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