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 드루이그 역 - 베리 케오간 배우 프로필, 나이, 국적

 

 

마블의 이터널스를 보면서 10명의 새로운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이들을 연기한 배우들이 궁금해졌다. 그중에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드루이그 역의 베리 케오간 배우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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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케오간 배우

 

 

 

 

베리 케오간 (배리 키오건 / Barry Keoghan) 프로필

• 국적 : 아일랜드
• 나이 : 1992년생 29세 (2021년 기준)
• 학력 : 더블린기술대학교 미디어아트학과 학사
• 신장 : 170cm
• 주요 작품 : 이터널스, 킬링 디어, 덩케르크 등

 

 

 

 

베리 케오간 필모그래피

베리 케오간은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 92년생 배우로 덩케르크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덩케르크에서 군인들의 탈출을 돕기 위해 덩케르크로 출발하는 조지 역할을 맡아서 관객들에게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또한 콜린 파렐과 니콜 키드먼이 출연했던 킬링디어에서 마틴 랭 역할로 주연을 맡기도 했다. 킬링디어에서 미친 연기를 보여줘 많은 이들의 뇌리에 각인되었다. 덩케르크 이전에는 벨파스트의 눈물,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에 출연하였는데 제대로 얼굴을 알린 작품은 덩케르크였다.

 

• 영화 : 스토커(2012), 71:벨파스트의 눈물(2014),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2016), 덩케르크(2017), 킬링디어(2017), 블랙47(2018), 그린나이트(2021), 이터널스(2021), 더 배트맨(2022 예정)
• 드라마 : 러브 앤 헤이트(2013), 리벨리언(2016), 체르노빌(2019)

 

 

 

 

베리 케오간의 다양한 정보들

베리 케오간은 어린시절 어머니가 일찍 세상을 떠나 위탁 가정을 돌다가 할머니 손에 자라 힘들었던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복싱을 좋아해서 아마추어 복싱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또한 마블의 이터널스에 나왔지만 DC의 더 배트맨에도 캐스팅되어서 양 사 모두 출연하는 배우가 되었다. 더 배트맨은 2022년 개봉 예정이다. 2021년 8월 아일랜드의 골웨이라는 도시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은 사실이 있다. 킬링디어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특별한 재능을 가진 배우라며 극찬했던 일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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